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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ys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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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9.08.Tue
찌부둥한 아침의 시작
내 접시 위 식량들.
아침, 점심,저녁 그리고 밤과 새벽의 경계가 무너지고
리듬은 엉망이 되고
기분도 다운되고..
아침과 점심을 또 저녁이 될지 모르는 ..
사과와 바나나 빵부스러기..
그래도 건강을 신경쓴답시고
과일들 이라니
앞뒤가 맞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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